안녕하세요 2014년 10월

			안녕하세요 - 전국고민자랑, 20141006		3:47
			안녕하세요 - 때와 장소 불문! 희한한 막춤을 춰대는 누나들, 20141006		27:09
			안녕하세요 - 자기 일을 여친에게 대신 해달라는 남친, 20141006		17:14
			안녕하세요 - 하루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, 20141006		17:34

---

			안녕하세요 -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푸드파이터 아내, 20141013		20:14
			안녕하세요 - 아내가 싸우면 구경만! 남의 편을 드는 남편, 20141013		23:17
			안녕하세요 - 전국고민자랑, 20141013		5:28
			안녕하세요 - 말만하면 시끄럽다고 눈총 주는 사람들, 20141013		16:42

---

			안녕하세요 - 내 마음을 훔쳐간 초5 같은 반 여학생, 20141020		22:35
			안녕하세요 - 만화 캐릭터처럼 꾸미고 다니는 엄마, 20141020		20:01
			안녕하세요 - 아내를 감시하고 취조하듯 캐묻는 형사 남편, 20141020		19:48
			안녕하세요 - 전국고민자랑, 20141020		2:52

---

			안녕하세요 - 전국고민자랑, 20141027		4:30
			안녕하세요 - 무조건 치어리더가 되겠다는 10살 아들, 20141027		23:20
			안녕하세요 - 언니의 사생활을 시시콜콜 간섭하는 동생, 20141027		18:08
			안녕하세요 - 코 성형했다고 수군대고 캐묻는 사람들, 20141027		18:38